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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일상

[먹 거리] 전북 전주, 백소정, 돈카츠 & 소바 전문 일식당 방문기

by 이니스세상 202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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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딸아이 아빠 이니스입니다.

 

 

와이프와 바람을 쐴 겸 집 근처를 배회하다

깔끔한 간판과 메뉴가 우리를 유혹하는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소바가 큰 그릇에 담겨 있어서

입맛을 돋줄 것이라 믿고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럼 돈가츠와 소바요리 전문 프랜차이즈인 "백소정"을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1. 백소정 위치

 

"백소정 전주에코시티점"은 한화포레나 주상복합아파트의 1층 상가동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와 상가가 만나는 회전교차로에서 찾아볼 수 있을 만큼 눈에 쉽게 들어오는 장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차는 한화포레나 상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 공공주차장을 이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세병공원을 산책하시고, 출출한 배를 채우고 싶을 때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백소정 외부

돈카츠&소바 전문 일식 식당 사진

 

주상복합 아파트인 한화포레나 앞쪽 길을 걷다가보면 1층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깔끔한 외관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모서리 쪽에 자리 잡고 있어 2방향으로 난 창문에 맛깔스러운 음식 사진을 붙여두고 있습니다.

입구는 4차선 도로가 보이는 곳에 있으며 그 앞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메뉴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식당을 들어가기 전 어떠한 메뉴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식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창문에 붙어 있는 음식 소개 사진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3. 백소정 내부

 

다른 일식당과 유사하게 깔끔한 디자인의 실내 인테리어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의자와 테이블이 2인, 4인용으로 구성되어 손님을 맞이해주었고, 2면의 창가 자리는 식사하면서 도심의 바쁜 일상 속 모습을 보고자 하시는 손님에게 적합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당 내부에 조리실이 자리 잡고 있고, 그 앞으로 셀프바와 초기 반찬을 준비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엔 "백소정"이라는 의미를 잘 몰랐는데 식당 한쪽 벽에 그 의미를 안내해 주는 두루마기가 이쁜 조명 아래 비추어져 있었습니다.

"백번을 먹어도 정성스럽고 푸짐한 백번의 정성이 머무르는 곳"이라는 의미로 백소정이라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조리를 하시는 분의 정성이 어떤 맛의 돈카츠와 소바를 만들어 낼지 많은 궁금증이 생기는 한 줄이었습니다.

 

 

테이블 한쪽에서 정성스럽게 포장된 숟가락, 젓가락이 준비되어 있고,

"백소정"의 주요 음식인 냉소바, 마제 소바, 가츠동(돈까스 덮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면서도 시인성 좋게 안내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4. 음식 주문하기

 

주문은 테이블 옆에 준비되어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하였습니다.

화면을 터치하면 음식 종류를 구분해 두고 각 분류에 맞는 음식과 가격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돈카츠 전문점의 기본 메뉴인 "가츠동"을 그리고 저는 최근 인기 있는 "마라마제+돈카츠"를 주문하였습니다.

 

 

5. 음식이 나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마라마제+돈카츠"가 나왔습니다.

두툼한 고기 사이로 육즙이 가득하고, 겉은 바삭하게 구워져 저절로 군침이 흐를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더욱 맛잇게 먹는 방법이 테이블에 적혀 있었고, 그 순서에 맞게 식사를 해보았습니다.

첫 번째, 면을 1/3정도 먹고 다시마 식초를 뿌려서 먹는다.

두 번째. 밥을 요청하여(무료) 남은 양념에 맛있게 비벼 먹는다.

매콤한 마라 소스가 어우러진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밥을 두 개나 요청하여 비벼 먹었습니다.

 

 

뒤를 이어 와이프가 주문한 "가츠동"이 나왔습니다.

일식당의 가장 기본이 되는 돈가츠와 우동이 곁들여져 나왔습니다.

돈가츠의 생명은 고기를 감싼 바삭한 껍데기라고 생각이 되는데 노릇하게 익은 모습이 맛있어 보였습니다.

타지 않게 그리고 덜 익지 않을 정도를 고려하여 바싹하게 튀겨낸 조리장의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새우튀김이었는데 크기가 커서 한번 입에 베어 먹었을 때 새우튀김의 풍미가 가득 찼던 부분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6. 이니스의 총평

   - 돈가츠의 생명은 안에 있는 고기의 질감과 튀김 옷의 바삭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는 표현을 하는데 이번에 방문하여 식사한 "백소정"은 그 기본에 충실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스인 마라를 이용한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큰 그릇에 정성스럽게 담긴 음식은 담은 위치나 배치를 신경써서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이게 해주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돈가츠와 소바를 만나보고자 한다면

"백소정"에 한번 들러보세요.

탄탄한 기본기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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